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경기도]] [[안성시(선거구)|안성시]] === || '''전임'''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 || || '''사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형 확정 || || '''사유발생일''' ||2021년 9월 30일 || 이규민 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선거공보물에서 상대 후보 [[김학용]] 당시 의원에 대해 "김학용 의원은 바이크를 타는데, [[오토바이/고속도로 통행/대한민국|바이크의 __고속도로__ 진입 허용 법안을 발의했다]]"(실제로는 [[고속도로/대한민국|고속도로]]가 아니라 [[자동차전용도로]]에 적용되는 법안이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고속도로'로 보도한 언론 보도를 보고 공보물을 만들었음을 참작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2심에서는 이를 뒤집고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되었고, 대법원이 이규민 의원 측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이 지역구는 촌락 및 원도심 비중이 높지만, 최근에는 공도읍에 들어서는 신규 택지지구 등으로 예전보다는 보수색이 옅어졌다고 평가받는 지역구다. 국민의힘은 [[우석제]] 전 시장에 이어 이규민 의원까지 민주당 소속 선출직이 연속으로 직을 상실함에 따른 심판론을 활용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연말 이후부터 2022년 2월까지 해당 지역구의 여론조사가 일절 실시되지 않아, 결과가 다소 확정적이거나 관심이 모이는 타 지역구와 달리 깜깜이 선거로 흘러가고 있다. 그외에도 안성 민주당 세력이 [[정의당]] [[이주현]] 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정의당이 양자 구도하에서 보수 후보에 대항해 얼마만큼의 득표율을 보일지, 이기영 후보가 또 다시 범진보 진영의 표를 갈라치기 하게 될지 등 다양한 것이 주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